B:Letter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 걸음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부민병원그룹 웹진 겨울호를 통해 새로운 한 해의 첫 인사를 드립니다.
희망과 기대 속에서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는 부민병원그룹에 더욱 뜻깊은 의미로 남은 한 해였습니다.
지난 11월 개최된 개원 40주년 기념식은 부민병원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환자 중심의 진료와 실력, 그리고 원칙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지난 시간은 의료진과 임직원의 헌신, 그리고 환자와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신뢰가 함께 만들어온 결과였습니다.
‘잠들지 않는 병원’이라는 명성 또한 이러한 노력과 신뢰가 쌓여 이룬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짐 속에서, 기념식에서는 우리 그룹의 중장기 미래 방향성을 담은 비전 2030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미래 스마트 헬스케어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부민병원그룹”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중점 과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다가올 의료 환경 속에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본질인 ‘환자를 위한 따뜻한 의료’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선언입니다.
첨단 기술을 도입하더라도, 그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변함없는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2026년은 부민병원그룹이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아간다면, 부민병원그룹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새해에도 부민병원과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 건강한 한 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이사장 정 흥 태







